가을여행~ 영주 부석사에서 춘천 공지천까지
여행의즐거움 2008/11/04 00:14 2008. 10. 18
아직은 푸른 은행잎 사이로...
인공이지만 나름 운치 있던 부석사 입구... 폭포와... 그 앞 무지개 ^^
대한민국 사찰 입구 어느 곳이나 비슷한 풍경이지만 부석사 입구는 사과가 대세 ^^
영주 입구부터 길 곳곳에 사과 판매점~
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5년 (676)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창건한 사찰이다
이쁜 길...
뒷모습

제법 노란 빛이 보이는 길을 보며... 이쁘다는 말을 연발하는 내게...
오라버니 한마디... "도대체 뭐가 이쁘다고 하는 건지"... ^^;;
부석사
















하산길...

명당자리에 앉아...
감자전에 한잔에 천원 동동주 ^^
원래는 막걸리 딱 한 잔만 하고 시내로 나가 잘 생각이었는데...
감자전에 동동주도 맛있었던 관계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^^
식당에서 운영하는 민박집에 방을 잡고...
본격 음주모드로 돌입했다 ^^ 산채정식과 간고등어 정식을 시켰던 듯...
9시가되니... 문을 닫는 식당...
벌써 취기가 오른 울 부부. 그쯤에서 멈출 수가 없어
이렇게 또 동동주 한 동이... 부침개 하나 배달시켜~ 못다 한 이야기...
사실... 방으로 오기 전에 또 좀 다퉜다 ^^;
우리 이즈음... 하루가 멀다 하고... 논쟁모드였는데...
그 날도 역시 ^^; 그치만 뭐... 또 금방 극복하고... 사이 좋게... 한잔씩... 취해갔다
^^ 늦잠을 자고... 또 이렇게 초록 반 노랑 반이 은행잎 사이를 달려...
영주에 새로 오픈한 동양최대 워터파크라는 ^^ 판타시온 리조트에 도착했다
사전에 정보를 입수~ 사우나와 찜질방을 지역주민 할인 요금으로 이용 ^^
제법 규모가 큰 복합리조트였는데 여기저기 공사 중이었지만
실내 워터파크 살짝 둘러보니~ 나름 괜찮은 듯하다...
막히는 것을 우려하여 우리는 사우나와 찜질방만 이용하고... 서둘러 올라왔지만
그 근처 여행간다면 하루는 이곳에서 보내는 것도 좋을 듯하다
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아직 시설이 깨끗하다 ^^
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올라오는 길...
영동으로 접어들려고 하니... 막힌다는 교통정보...
중앙고속도로 쭈욱~ 타고 올라가... 춘천으로 고고씽... 결정을 내려주신 울 오라버니
으흐흐... 난 너무 감사하징!!! 닭갈비 생각에 너무 행복했던 길 ㅋ
잠깐 휴식 모드로 들른 홍천강 휴게소
여기서 또 잊지 못할 흔적 하나 남겨주신 나
화장실에 안경 두고 와 ^^;;; 담날 우편으로 받았다 ㅠㅠ
휴게소에 전화하니 보내준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는데
우편 요금까지 지급하고 보내주셔서 너무 놀라고 감사했다
감사 전화하니... 이벤트 차원에서 원래 그렇게 보내준다는데... 넘 감동
중앙고속도로 이용할 땐 꼭.꼭. 홍천강 휴게소 이용을 ^^;

전망도 좋다 ^^ 홍천강 휴게소 쵝.오.
오라버니.. 열심히 달려달려... 춘천 도착...
큰댁이 춘천이라는 오빠...
초등학교때부터 부산서 서울 경유하여 춘천까지 혼자다녔다니 참 대단한듯...
춘천에 가면 늘... 예전 정이언니랑 같이 갔던... 장원 닭갈비에 들른다...
사실 오빠는 예전에 먹었다는 숯불구이 형식의 닭갈비를 잊지못해..
숯불 구이 집도 가봤지만.... 난 여기가 좀 더 맛난듯 ^^

많다 ^^;
그래도 밥을 안 비빌수가 있나 ^^;
결국 아주 쬐~금 남기고 다 먹은 우리. 으흐흐.
공지천...이곳은 가을 빛이 완연했다...

기념촬영~
그냥 촬영 ^^


영주에서 춘천에서... 많은 것을 보고... 많을 것을 먹고 ^^
아주 많은 이야기를 나눈 우리...
가을 여행...
붙임. 영주에가면 꼭 사과 많이 사오셔요 ^^
판매점마다 갈까 말까 지나치다 결국 마지막에 조금 사왔는데
너무 맛있어서... 다 먹고 나니 너무 아쉽다는 ^^
영주. 사과. 강추!!! ^^



영주 입구부터 길 곳곳에 사과 판매점~





오라버니 한마디... "도대체 뭐가 이쁘다고 하는 건지"... ^^;;






















감자전에 동동주도 맛있었던 관계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^^
식당에서 운영하는 민박집에 방을 잡고...
본격 음주모드로 돌입했다 ^^ 산채정식과 간고등어 정식을 시켰던 듯...

벌써 취기가 오른 울 부부. 그쯤에서 멈출 수가 없어
이렇게 또 동동주 한 동이... 부침개 하나 배달시켜~ 못다 한 이야기...
사실... 방으로 오기 전에 또 좀 다퉜다 ^^;
우리 이즈음... 하루가 멀다 하고... 논쟁모드였는데...
그 날도 역시 ^^; 그치만 뭐... 또 금방 극복하고... 사이 좋게... 한잔씩... 취해갔다


사전에 정보를 입수~ 사우나와 찜질방을 지역주민 할인 요금으로 이용 ^^
제법 규모가 큰 복합리조트였는데 여기저기 공사 중이었지만
실내 워터파크 살짝 둘러보니~ 나름 괜찮은 듯하다...
막히는 것을 우려하여 우리는 사우나와 찜질방만 이용하고... 서둘러 올라왔지만
그 근처 여행간다면 하루는 이곳에서 보내는 것도 좋을 듯하다
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아직 시설이 깨끗하다 ^^

영동으로 접어들려고 하니... 막힌다는 교통정보...
중앙고속도로 쭈욱~ 타고 올라가... 춘천으로 고고씽... 결정을 내려주신 울 오라버니
으흐흐... 난 너무 감사하징!!! 닭갈비 생각에 너무 행복했던 길 ㅋ

여기서 또 잊지 못할 흔적 하나 남겨주신 나
화장실에 안경 두고 와 ^^;;; 담날 우편으로 받았다 ㅠㅠ
휴게소에 전화하니 보내준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는데
우편 요금까지 지급하고 보내주셔서 너무 놀라고 감사했다
감사 전화하니... 이벤트 차원에서 원래 그렇게 보내준다는데... 넘 감동
중앙고속도로 이용할 땐 꼭.꼭. 홍천강 휴게소 이용을 ^^;



큰댁이 춘천이라는 오빠...
초등학교때부터 부산서 서울 경유하여 춘천까지 혼자다녔다니 참 대단한듯...

사실 오빠는 예전에 먹었다는 숯불구이 형식의 닭갈비를 잊지못해..
숯불 구이 집도 가봤지만.... 난 여기가 좀 더 맛난듯 ^^

많다 ^^;

그래도 밥을 안 비빌수가 있나 ^^;
결국 아주 쬐~금 남기고 다 먹은 우리. 으흐흐.




그냥 촬영 ^^



영주에서 춘천에서... 많은 것을 보고... 많을 것을 먹고 ^^
아주 많은 이야기를 나눈 우리...
가을 여행...
붙임. 영주에가면 꼭 사과 많이 사오셔요 ^^
판매점마다 갈까 말까 지나치다 결국 마지막에 조금 사왔는데
너무 맛있어서... 다 먹고 나니 너무 아쉽다는 ^^
영주. 사과. 강추!!!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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