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랑님 화이팅 !!!
서향의일상 2008/05/19 13:24오빠 회사가 낙성대. 나는 가리봉동
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
외근 나가는 길에 가끔 들려주면 같이 점심을 먹기도 한다
오늘은 시화 공장으로 출근했다가
낙성대 회사로 들어가는 길에 잠깐 들렀나보다
내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시간이라
밥 못 먹은 오빠
그냥 나 커피 사 달래서 가지고 들어왔다 ^^;
얼마 전 과장 승진한 우리 오라버니
오늘 발령장 (? ^^)이랑 선물로 받는 스위스 밀리터리펜까지 보니
기분이 더 좋다...
총무부 직원이라 발령장 발주도 펜 발주도 오빠 아이디어라
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그래도 오빠 이름 적힌 펜을 보니 ^^
울 오라버니 꿈은 이사 ^^
갈 길이 멀고 멀지만...
한발자국 꿈을 향해 가까이 다가간 울 오빠에게 오늘도 화이팅 백번 외쳐준다
바쁜 시간 내어서 달콤한 커피까지 사주고 갔으니 사랑이 막~ 도 샘솟아 나고 ㅋ
아자아자. 김과장님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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